4기 더하는아기학교
운영자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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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제4기 더하는 아기학교 종강을 하였습니다..
매번 종강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아쉬움과 대견함이 교차합니다..
매주 보던 아기들의 얼굴에 정이 들었는데... 더이상 볼 수 없는 친구들도 있고..
항상 12주, 3개월이 짧아 보이긴 하지만.. 그 사이 우리 아기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함에 미소 짓게 됩니다..
아무쪼록 영혼과 몸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서 세상의 빛으로 커가기를 기도합니다~^^
매번 종강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아쉬움과 대견함이 교차합니다..
매주 보던 아기들의 얼굴에 정이 들었는데... 더이상 볼 수 없는 친구들도 있고..
항상 12주, 3개월이 짧아 보이긴 하지만.. 그 사이 우리 아기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함에 미소 짓게 됩니다..
아무쪼록 영혼과 몸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서 세상의 빛으로 커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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