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관점
박재근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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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미워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서로
사랑해야 할 존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미움의 대상으로 바라보는가
사랑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 보느냐의 관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모습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사랑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에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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