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박재근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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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십자가의 대속함이 없이는
그 누구도 하나님 앞으로갈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런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나를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형벌로부터 면죄부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그 일 이외에 내가 할 일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그의 피로 사하심을 얻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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