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
박재근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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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멀리 떠나려 하여도 그것은
나의 생각일 뿐 나의 그 멀리 가고자
하는 생각도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다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순종치 않음과 나의 세상과 나의
생활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떠나려 하여도
그 것은 내 작은 생각일 뿐입니다.
내가 가고자 하였으나, 가지 못하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은 나에게 신실 하시고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에 믿음을 더하여 줍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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