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박재근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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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 있든지 하나님을 의뢰하고
바라보게 도우세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앞에서하나님이 원하는 자의 모습으로 변해가도록 인도 하세요.
내가 고난의 길을 갈 때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한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알게 하세요.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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