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박재근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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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셩경은 말합니다.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 모든 생각과 말이
아름다운 것보다는 더럽고 추한 것이
더 많이 있음을 성격은 증거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날마다 말씀 앞에서 나의
더럽고 추한 생각들을 덜어내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그 믿음으로 나의 생각을
채워가려는 모습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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