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박재근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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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나에게 내로운 날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나로 호흡하게 하심은 당신을
찬양하고 노래하게 하심이니이다.
오늘도 단잠을 자게 하시고,
새로이 호흡하게 하시며,
주의 기이한 말씀과
섭리를 보게 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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