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박재근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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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가나안을 향해 가는
여정이란 생각이 듭니다.그 길을 가는 과정을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 결과물보다도
나의 동기와 중심을 보시고,
나의 태도를 보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서
나의 태도를 봅니다.
나의 중심을 봅니다.
나는 여전히 죄인이고,
거듭 날마다 태어나야할 존재입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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