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마실
조정희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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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는 사랑방이 멀리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김 미환 집사님댁에서 내년 여전도회 계획도 함께 세우게 되겠네요.
동백으로 함께 마실 가자구요~.
성도간의 교제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주를 배격하는 세대가운데 믿음의 한 가족들 교제함이 점점 더 소중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늘 먼길 달려 오시는 박권찰님이 조금 가까이 가시는게 되었으면좋겠어요.^^
김 미환 집사님댁에서 내년 여전도회 계획도 함께 세우게 되겠네요.
동백으로 함께 마실 가자구요~.
성도간의 교제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주를 배격하는 세대가운데 믿음의 한 가족들 교제함이 점점 더 소중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늘 먼길 달려 오시는 박권찰님이 조금 가까이 가시는게 되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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