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진보
조정희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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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1
우리 사랑방에 함께하는 자매들의 놀라운 믿음의 진보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표로 기도를 맡게 되면 늘 민망해 하시던 여 문희 집사님!, 지금은 누구보다 진실하고
간곡히 기도하시며 ,궂은 모든 일 건강 허락하심에 감사하시며 지체들위해 앞장서십니다.
늘 한결같이 자신의 사랑에 섬김자리를 묵묵히 지켜가시는 섬김의 대장 차 주영 집사님!,
어떤때에는 맏 언니 같으기도한 평신도 선교사입니다.
우리 조 현진 집사님! 믿음과 열정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린 세 아이들을 돌보시면서도 구령의 열정이 살아있는 모임에 엔돌핀 같은 자매입니다.
김 정희 성도님! 어릴적 하나님을 만나뵈었지만 환경에 순응 하느라 그간 주님을 모시기
어려워 하셨는데 더욱더 예배 자리를 사모 해 가고계십니다. 성품이 참 좋으십니다.
글구 우리 막내 김 은주 집사님! 하나님 잘 모르던 그녀가 출산 후 예배가 너무 드리고
싶어 삼칠일도 안되어 예배드리러 나오더니, 사랑방 은혜 나누고싶어 이제 막 몸푼 사람이
아기델구 나오기 어려우니 본인 가정을 예배 처소로 사용하고 싶다네요.
미련하고 악한 제가 다 감동이고 감격인데, 사랑의 주께서 얼마나 예쁘실까요?
진리 안에서 너희가 행한다 하는 것 듣는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다시더니,
함께하는 지체들의 믿음의 진보보다, 제게 더한 기쁨이 없는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대표로 기도를 맡게 되면 늘 민망해 하시던 여 문희 집사님!, 지금은 누구보다 진실하고
간곡히 기도하시며 ,궂은 모든 일 건강 허락하심에 감사하시며 지체들위해 앞장서십니다.
늘 한결같이 자신의 사랑에 섬김자리를 묵묵히 지켜가시는 섬김의 대장 차 주영 집사님!,
어떤때에는 맏 언니 같으기도한 평신도 선교사입니다.
우리 조 현진 집사님! 믿음과 열정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린 세 아이들을 돌보시면서도 구령의 열정이 살아있는 모임에 엔돌핀 같은 자매입니다.
김 정희 성도님! 어릴적 하나님을 만나뵈었지만 환경에 순응 하느라 그간 주님을 모시기
어려워 하셨는데 더욱더 예배 자리를 사모 해 가고계십니다. 성품이 참 좋으십니다.
글구 우리 막내 김 은주 집사님! 하나님 잘 모르던 그녀가 출산 후 예배가 너무 드리고
싶어 삼칠일도 안되어 예배드리러 나오더니, 사랑방 은혜 나누고싶어 이제 막 몸푼 사람이
아기델구 나오기 어려우니 본인 가정을 예배 처소로 사용하고 싶다네요.
미련하고 악한 제가 다 감동이고 감격인데, 사랑의 주께서 얼마나 예쁘실까요?
진리 안에서 너희가 행한다 하는 것 듣는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다시더니,
함께하는 지체들의 믿음의 진보보다, 제게 더한 기쁨이 없는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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