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는 김장
조정희
2011-12-02
추천 1
댓글 0
조회 898
김장 100포기 !
김장을 많이 해 보신 차 집사님이ㄱ미리 겁을 주셨건만...
무식함의 용기로 김장 100포기를 감행 했습니다.
역시 더하는 교회엔 은혜가 더하여 배추 포기도 사랑으로 덤으로 주셔서 대략 140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혼자 땀흘리며 나르신 목사님,둘이 다듬으시고 추운 새벽엔 나오셔서 씻어 엎느라 잠도 설치신 여 집사님 차 집사님!
한분은 아이들을 친정에 한분은 하루쉬시는 남편집사님께 맡기시고
몸으로 빵,보쌈 고기로 섬겨 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김 은주집사님은 몸살이나, 병원에가서 약을 서윤이와 함께 드시고는
그렇게 백일도 않된 서아 맵다고 만류해도 결국은
"늦게와 죄송 합니다."하시며
환한 미소로 맛난 치킨을 들고ㄱ김 원태집사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처음 해 보시는데도 물어 가시며 맘만큼 예쁘게 김치 속을 넣으시네요.
주일에 병 나시도록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힘쓰는 일을 하신 김미환집사님...
이렇게 맘으로 몸으로 더하시는 사랑의 섬김을 더들 하시니
주께서도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우리교회 식구가 아니신 분들도
함께 더하게 하시네요.
배테랑 일꾼 배 권사님은 직장도 조퇴 맡으시고,
시댁에 김장하러 가셔야했던 꿈있는 사모님,
배려하는 맘이 깊으신 청호의 이 다숙집사님,
함께 가시기로 했던 친정을 남편 집사님 혼자 가시게한 이 민구집사님...
이렇게 은혜와 섬김이 더하는 `더하는교회의 김장`
어찌 맛이 더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랑합니다.` ㄱ
김장을 많이 해 보신 차 집사님이ㄱ미리 겁을 주셨건만...
무식함의 용기로 김장 100포기를 감행 했습니다.
역시 더하는 교회엔 은혜가 더하여 배추 포기도 사랑으로 덤으로 주셔서 대략 140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혼자 땀흘리며 나르신 목사님,둘이 다듬으시고 추운 새벽엔 나오셔서 씻어 엎느라 잠도 설치신 여 집사님 차 집사님!
한분은 아이들을 친정에 한분은 하루쉬시는 남편집사님께 맡기시고
몸으로 빵,보쌈 고기로 섬겨 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김 은주집사님은 몸살이나, 병원에가서 약을 서윤이와 함께 드시고는
그렇게 백일도 않된 서아 맵다고 만류해도 결국은
"늦게와 죄송 합니다."하시며
환한 미소로 맛난 치킨을 들고ㄱ김 원태집사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처음 해 보시는데도 물어 가시며 맘만큼 예쁘게 김치 속을 넣으시네요.
주일에 병 나시도록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힘쓰는 일을 하신 김미환집사님...
이렇게 맘으로 몸으로 더하시는 사랑의 섬김을 더들 하시니
주께서도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우리교회 식구가 아니신 분들도
함께 더하게 하시네요.
배테랑 일꾼 배 권사님은 직장도 조퇴 맡으시고,
시댁에 김장하러 가셔야했던 꿈있는 사모님,
배려하는 맘이 깊으신 청호의 이 다숙집사님,
함께 가시기로 했던 친정을 남편 집사님 혼자 가시게한 이 민구집사님...
이렇게 은혜와 섬김이 더하는 `더하는교회의 김장`
어찌 맛이 더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랑합니다.` ㄱ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