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주년의 감사 1 - 소중한 일꾼
권경달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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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회 1131
날마다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하나님께서 해마다 더하는 교회를 성장하게 해주심에 가슴이 벅차도록 감사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더하는 교회를 한단계 더 성장시켜 주실것을 믿고 확신한다.
이렇게 확신하고 믿는 것은 우리들이 눈으로 보고 있듯이, 하나님의 선한 뜻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있음이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우리 교회 문턱을 넘어오는 지체들을 볼 때, 반듯한 믿음의 사람들이요, 그리스도의 향기가 그윽한 분들이 아니던가?
또한 신앙의 출발은 늦었지만 장차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예비되고 준비된 믿음의 일꾼들이 아니겠는가?
더 나아가 말씀을 수용하고 그리스도를 본 받기에 충분한 잠재적 신앙의 성향을 가진 멋진 분들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소중하고 귀한 일꾼들이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이 소중한 일꾼들을 더하는 교회로 보내주시지 않았겠는가?
너무 감사하다. 또 감사하고 감사하다.
이렇게 언약의 공동체로 묶어주시고 동여매여 주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섭리가 설립 4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들에게 역사하시리라.
수고하고 일하는 자의 삯은 마땅하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을 믿으며, 오늘도 더하는 일꾼들에게 복된 열매가 100배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순종의 일꾼은, 세상속에서도 능력의 일꾼으로 인정받고 쓰임 받을 것이며, 더불어 반드시 성공하는 일꾼이 되리라]
아멘.
올해도 어김없이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더하는 교회를 한단계 더 성장시켜 주실것을 믿고 확신한다.
이렇게 확신하고 믿는 것은 우리들이 눈으로 보고 있듯이, 하나님의 선한 뜻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있음이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우리 교회 문턱을 넘어오는 지체들을 볼 때, 반듯한 믿음의 사람들이요, 그리스도의 향기가 그윽한 분들이 아니던가?
또한 신앙의 출발은 늦었지만 장차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예비되고 준비된 믿음의 일꾼들이 아니겠는가?
더 나아가 말씀을 수용하고 그리스도를 본 받기에 충분한 잠재적 신앙의 성향을 가진 멋진 분들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소중하고 귀한 일꾼들이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이 소중한 일꾼들을 더하는 교회로 보내주시지 않았겠는가?
너무 감사하다. 또 감사하고 감사하다.
이렇게 언약의 공동체로 묶어주시고 동여매여 주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섭리가 설립 4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들에게 역사하시리라.
수고하고 일하는 자의 삯은 마땅하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을 믿으며, 오늘도 더하는 일꾼들에게 복된 열매가 100배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순종의 일꾼은, 세상속에서도 능력의 일꾼으로 인정받고 쓰임 받을 것이며, 더불어 반드시 성공하는 일꾼이 되리라]
아멘.
댓글3개
주님의 계회을 기다리게되며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집사님과 한 교회를 섬길수 있게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더하는교회를 향한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져 갈 때.. 집사님의 믿음의 고백이 소중한 고임목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날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성령 충만 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