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어느덧 일년
송현정 2013-12-24 추천 1 댓글 3 조회 1050
샬롬     한해를 시작과  동시에  모든 사람들은   저또한  올한해는  지난해보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많은 회복과  그럼과 동시에  감사의 고백이 나오길   원할듯싶습니다

먼저   주님의 목적이 계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더하는 가족이 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그분의 귀한 섭리가  준비가 되어

있으리라  믿고  교회로  1월첫째주일에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에서의

나옴과  새로운 환경이  여간 낮선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그것마저도  감사의 대상이 되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송형제를  위해  기도 하시겠다며  큰손 으로 힘눌러 악수해주시던

안수집사님    처음 부터  너무나도 살갑게 대해주시던  김원태 집사님   늘 소리없이

주님 주신 소임에  묵묵히  큰일 로 답하시는  신일우집사님    주일학교 아름다운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을섬기는 차주영집사님   또 행동으로 본을보여주시는 여문희집사님

그리고   4년밖에 안된 더하는 교회를  성전 건축으로  답하는   우리 더하는  하늘 가족

분들   이러한 분들과 가족이 되었다는것에  어찌 감사가  되지 않을까요     저의

한해를 돌아보았을때 잃은것도 있다면  올해  주님주신 최고의 선물은  더하는교회와

하늘가족들을 만남이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소 부족하고 권면해야

할부분도 많습니다   이제는  손님이 아니고  가족이 되었기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도로  감싸주세요  ㅎㅎ  다가오는새해에도  우리더하는 하늘가족들이   성도가 사도의

가름침을 받아  서로교제 하며 떡을떼며 기도하기를힘썻던것처럼   목사님 말씀안에서

서로 아름답게   주님보시기에 합당한 교회 만들어 가길 소원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 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 하게 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장 16 .17     주님 주신 은사가 (달란트)  있다면   다가오는

새해에는  아이들을 더욱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지난해 송구영신 예배액자를 받아오시며  책 컴퓨터  모니터 옆에 두셨더라고

요           "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 하지 말며  옛날일을    생각하지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      우리삶의 주관자이신 주님이 행하실

2014년을 설렘과 기대함으로  또 감사 함으로  시작하시는  더하는 하늘 가족들  그모든곳

에서의  주인공이 되길   원 합니다     서로 맞잡은 손   놓지 말며  함께 가요


주님 안에서  각 지체분들  서인이와  석호부터  시작하여  새벽기도에 가장 연로하신  어머

니를 비롯해 70이신 집사님까지   모두 사랑 합니다   샬롬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보석같은 그대들을 닮고 싶습니다. 2편 [2] 권경달 2014.08.04 1 1087
다음글 주일 새벽묵상 [2] 권경달 2013.12.22 1 954

오산시 원동 704-7

Copyright © 더하는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8
  • Total128,175
  • rss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