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조정희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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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있으면 우리 청년회의 막내 윤 여훈 형제가 군대를 갑니다.
전 전 주엔 속정이 많은 태곤 형제가 밥을 사주고 ,지난주엔 목사님이 밥 사 주시며 잠시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준비해도 여훈 형제의 빈 자리가 횡 바람 불것 같습니다.
전 전 주엔 속정이 많은 태곤 형제가 밥을 사주고 ,지난주엔 목사님이 밥 사 주시며 잠시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준비해도 여훈 형제의 빈 자리가 횡 바람 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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