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악보] 9월08일
이성기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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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쉼없이 기도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임을 다시금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주님과 대화하고 있지 않으면 어느새 불평과 짜증이 입에 붙어버리네요.
눈에 띄는 작은 것부터 중얼중얼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단 다짐을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번 한주도 승리하시고,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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