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중매쟁이
박형윤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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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 11:2)
오늘 아침에 주신 말씀입니다..
고린도인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사도 바울의 심정이 묻어 나네요...
저 역시 행복한 중매쟁이 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위하여 순결한 신부를 준비하는 중매쟁이입니다...
내게 붙여 주시는 많은 영혼들을 정결하게 세워가야 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의 열심을 품겠습니다...
또한 최고의 신랑을 소개하는 영광을 얻는 중매쟁이입니다...
그분을 소개함에는 그분의 마음을 알아야겠고, 그분의 마음을 품어야 하며,
그래서 그분의 열심을 소유해야 겠습니다.
순결한 신부가..
최고의 남편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될...
행복한 중매쟁이...
오늘도 그 맡겨진 일을 위해...
하나님의 열심으로 뛰어야 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주신 말씀입니다..
고린도인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사도 바울의 심정이 묻어 나네요...
저 역시 행복한 중매쟁이 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위하여 순결한 신부를 준비하는 중매쟁이입니다...
내게 붙여 주시는 많은 영혼들을 정결하게 세워가야 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의 열심을 품겠습니다...
또한 최고의 신랑을 소개하는 영광을 얻는 중매쟁이입니다...
그분을 소개함에는 그분의 마음을 알아야겠고, 그분의 마음을 품어야 하며,
그래서 그분의 열심을 소유해야 겠습니다.
순결한 신부가..
최고의 남편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될...
행복한 중매쟁이...
오늘도 그 맡겨진 일을 위해...
하나님의 열심으로 뛰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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