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적어 놨던 설교 노트를 보다가..
눈 앞에 딱.. 띄는 문구가 보였습니다..


"지금 잠을 자는 꿈을 꾸지만,
  지금 노력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만드는데 3일 걸린 작품은 파는데 3년 걸리고,
  만드는데 3년 걸린 작품은 파는데 3일 걸린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반드시 심는대로 거두게 하시는 것이 주님의 정하신 법칙이니..
성실과 충성으로.. 열심과 정직으로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갖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라~!"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주님의 마음이 기쁨이 되는..
그런 우리 더하는 지체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