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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박재근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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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연약함 그리고 부족함 그리고고민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원망, 의심, 불평,
불만족을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나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나의 짐을 내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한 순복이 있을 때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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