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마음
박재근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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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말이 상대의 마음을 치유하고
고통과 어둠으로부터 그 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는 희망의 언어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상대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위로가 되는
말로 다가가야 합니다.
그리고 근심을 풀어 줄 수 있는 말이
되어야 함을 성경은 말합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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