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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박재근 2024-12-09 추천 0 댓글 0 조회 15

주님, 오늘도 나에게 내로운 날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로 호흡하게 하심은 당신을
찬양하고 노래하게 하심이니이다.
오늘도 단잠을 자게 하시고,
새로이 호흡하게 하시며,
주의 기이한 말씀과
섭리를 보게 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그 당신의 음성안에서

나의 존재를 보게 도우세요.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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