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재근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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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 한 가지 일은
주님을 찬양하고 섬기고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나를 살게 합니다.
나를 기쁨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오늘은 그분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날입니다.
오늘을 살며 그분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하는 하루가 되길 빕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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