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박재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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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주를 찬양하고
송축함이 내게 기쁨입니다.내가 주님에 대하여 안다면
얼마나 알지 모르지만
내가 아는 주님을 찬양함이
내게 기쁨입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
당신의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없다는 말 과장으로 들릴지 몰라도
하나님 당신의 입장에서 보면
그건 과장이 아니고 진실입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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