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 Plus you >
  • 흔적남기기
오늘
박재근 2024-11-19 추천 0 댓글 0 조회 2

그 단 한 가지 일은 

주님을 찬양하고 섬기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나를 살게 합니다.
나를 기쁨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오늘은 그분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날입니다.
오늘을 살며 그분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하는 하루가 되길 빕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보고 듣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날마다 박재근 2024.11.20 0 4
다음글 침묵 박재근 2024.11.18 0 5

오산시 원동 704-7

Copyright © 더하는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2
  • Total125,756
  • rss
  • facebook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